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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해외 도서관 전문가들이 두정도서관 0813작업실에서 어린이가 되어 공간을 경험해보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천안시 두정도서관이 전 세계 도서관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넥스트 라이브러리 서울 에디션’의 주요 견학지로 선정돼 19일 해외 방문단을 맞이했다.
지난 2009년 덴마크 오르후스 공공도서관에서 시작된 넥스트 라이브러리는 전 세계의 도서관 전문가와 혁신가들이 모여 도서관의 미래와 새로운 역할을 탐구하는 국제 네트워크이자 페스티벌이다.
이날 두정도서관에는 미국과 벨기에, 덴마크 등 8개국 12개 기관에서 온 해외 전문가와 재단법인 씨앗 관계자 등 20여 명이 방문해 두정도서관의 혁신적인 공간인 ‘내일의 어린이실’을 심층 탐방했다.
특히 어린이 이용자의 리서치를 바탕으로 세심하게 설계된 ‘0813작업실’ 등 공간이 어린이에게 어떠한 경험을 제공하는지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충미 두정도서관장은 “전 세계 도서관 전문가들이 두정도서관의 사례에 주목하고 있다는 점이 뜻깊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한발 앞선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포용과 연결의 중심지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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