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영블루밸리 코워킹플랫폼 준공 부산 최초 실전형 요리학교 ‘BCL’ 본격 운영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5-19 16: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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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블루밸리 코워킹플랫폼 준공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시 영도구는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사업으로 추진 중인‘F·B+ 신산업 클러스터 영블루밸리’의 창업·일자리 거점인 코워킹플랫폼을 준공하고, 전문 요리 실습교육 프로그램인‘BCL 요리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BCL 요리학교’는 단순 취미과정을 넘어 전문 셰프 양성과 창업 역량 강화,

아가 지역 F·B 산업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총 2기에 걸쳐 운영되며, 기수별로 5년 이상 조리 경력을 갖춘 교육생 16명을 대상으로 약 7개월간 총 180시간 규모로 진행된다.

현재, 1기 교육생은 지난 1월 모집·선발을 거쳐 이론교육을 진행 중이며, 지난 5월 7일부터 코워킹플랫폼 준공에 따라 맞춤형 실습 교육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이론 30%, 현장체험 30%, 실습 40% 비율로 구성된 실무형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안유성·천덕상 명장, 홍신애·조희숙 셰프, 박상현 푸드칼럼니스트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하여 현장 중심 실전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교육은 끄티봉래 4층 ‘코워킹플랫폼’을 중심으로 운영될된다.

‘코워킹플랫폼’은 영블루밸리 사업의 창업 및 일자리 창출을 이끌 핵심 거점시설로, 일반적인 요리 강의실 수준을 넘어 부산 유일의 전문 F·B 셰프 양성을 목표로 전문적인 주방 설비와 최적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BCL 요리학교는 부산 미식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

교육 플랫폼이자, 영블루밸리의 핵심 사업”이라며 “이론교육부터 실습, 지역 F·B 인재 양성으로 이어지는 부산형 원스톱 교육 모델을 구축하여 봉래나루로 일대 신산업 클러스터의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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