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장항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마음 농장’ 사업 추진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6-18 16: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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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위해 직접 재배와 수확 활동 참여…수확한 감자 60박스 취약계층에 전달
▲ 고양시 장항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마음 농장’ 사업 추진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고양특례시 장항1동은 지난 16일 장항1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와 한마음 봉사단이 함께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감자 수확 및 나눔 사업인 ‘한마음 농장’을 추진했다.

‘한마음 농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동참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뜻깊은 공동체 나눔 사업이다.

이날 감자 수확 봉사에는 장항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한마음 봉사단 회원 등 총 24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정성껏 키워온 감자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수확한 감자는 총 60박스로, 관내 경로당과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위로의 마음과 함께 전달됐다.

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우리 손으로 직접 심고 가꾼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땀 흘려 수확한 만큼,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윤정원 장항1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봉사에 동참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마음 봉사단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힘을 모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온정이 넘치는 장항1동을 만들기 위해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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