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업무보고회 통해 '모두 함께 만드는 서대문 전성시대' 박차

서울 / 김예빈 기자 / 2026-07-06 16: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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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 행정, 주민 체감 행정 기조 아래 부서별 현안 공유 및 실행 방안 논의
▲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이 ‘모두 함께 만드는 서대문 전성시대’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부서별 업무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대문구는 ‘모두 함께 만드는 서대문 전성시대’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부서별 현안 업무보고회를 개최하며 민선 9기 본격적인 구정 운영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박운기 구청장은 “행정은 형식과 보여주기보다 실질적 변화에 집중해야 한다”며 정책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3일 첫 업무보고회에서 박 구청장은 ▲주민 최우선의 소통 행정 ▲의전 간소화 ▲형식적인 업무 관행 개선 등 ‘실용 행정’을 구정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제시하면서 “주민분들께서 실제 체감하실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구는 구청장 취임 1호 결재인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비롯해 신촌·이대 상권 활성화, 청년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청년 정책 등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교통·환경, 보건·복지, 도시·안전 등의 분야별 업무보고를 7일까지 이어간다.

박운기 구청장은 “취임의 기쁨보다 30만 구민의 삶을 책임져야 하는 무게감이 더 크게 다가온다”며 “주민 주권 회복, 현장 중심 소통, 전문성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을 구정 추진 방향으로 잡고 구민과 함께 서대문구의 새로운 전성시대를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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