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시설관리공단, 탄금호 물놀이장 개장 준비 '착착'… 7월 8일 개장 예정

충북 / 김기보 기자 / 2026-06-18 16: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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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금호 물놀이장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여름철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가족 단위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탄금호 물놀이장 개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탄금호 물놀이장은 충주시 중앙탑면 루암리 일원에 위치한 도심형 물놀이 시설로, 성인풀과 유수풀, 유아풀, 각종 물놀이시설을 비롯해 탈의실, 샤워실, 휴게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공단은 오는 7월 8일 개장을 목표로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수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자동제어시스템 점검, 물놀이기구 보수, 수영조 방수 보강, 주차장 및 휴게공간 정비, 차광막 설치 등 이용객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개장 이후에는 매일 수질검사와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각 수영조별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공단은 원활한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수상안전요원, 안내·매표, 주차관리 등 분야의 기간제 근로자 채용도 진행하고 있다.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탄금호 물놀이장은 오는 7월 8일부터 8월 23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운영기간은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올여름 많은 시민들이 탄금호 물놀이장을 찾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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