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숙박업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 평창·영월 숙박업 영업자 위생 교육 시행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5-19 16: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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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영월 숙박업 영업자 위생 교육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사)대한숙박업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지회장 이덕승)는 19일 오후 1시부터 평창군문화예술회관에서 평창군과 영월군에 있는 숙박업 영업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숙박업 영업자 위생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숙박업 영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으로, 위생 관리 등급제도 등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숙박시설의 위생 수준을 향상해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중위생관리법" 해설 및 준수사항 △위생 및 친절 서비스 교육 △소방 및 안전사고 예방 수칙 △CPR(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등 영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평창군보건의료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최근 관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보이스 피싱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피해 방지를 당부할 계획이다.

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 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영업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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