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익산시 대학생 인턴 시작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익산시가 대학생들에게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익산시는 6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여름방학 행정인턴 사업에는 총 620여 명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150명이 최종 선발됐다.
참여 학생들은 시청 각 부서와 우체국 등 공공기관에 배치돼 오는 31일까지 4주간 다양한 행정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최정호 익산시장이 참석해 행정인턴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이어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근무요령, 친절 교육 등 기본교육이 진행돼 참여자들이 현장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정인턴 사업은 익산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대학생과 휴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방학 기간 시정과 공공·유관기관의 행정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공공부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과 사회 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는 지난해 겨울방학에도 행정인턴 사업을 운영해 152명이 참여했으며, 진로 탐색과 직무 이해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이에 따라 올해 여름방학 사업도 현장 경험과 실질적인 직무 체험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행정인턴 경험이 학생들에게 진로를 고민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