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협약식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2026년 7월 2일, 천안)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원장 권혁대)은 2일 천안기술교육센터에서 백석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박정란)와 ‘청년 진로개발 및 취업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사업 역량을 연계해 지역 청년과 대학 재학생·졸업생에게 실질적인 진로개발 및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취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권혁대 원장과 백석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박정란 센터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청년의 취업지원과 지역 정주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구직자 대상 채용정보 제공 및 취업연계 ▲충남인력개발원의 인력개발 사업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간 연계 ▲재학생 현장실습 기회 제공 및 직무역량 강화 ▲청년 구직자 대상 지속적인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졸업생 특화 취업지원 프로그램 연계 및 사후관리 강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충남인력개발원이 보유한 산업현장 중심의 직업훈련 및 기업 네트워크와 백석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대학생·졸업생 대상 진로·취업지원 역량을 결합해 청년들이 실제 취업 과정에서 겪는 정보 부족과 직무역량의 격차를 해소하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날 양 기관 대표자들은 단순한 취업정보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에서 필요한 역량을 쌓고, 지역기업에 취업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또한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장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청년들이 진로 선택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문제를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권혁대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원장은 “지역 청년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정착하기 위해서는 교육기관과 취업지원기관, 기업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남인력개발원이 보유한 직업훈련 역량과 기업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청년들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정란 백석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청년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각 기관의 강점을 연결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다양한 직무교육과 현장 경험을 통해 취업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천안기술교육센터는 지역 산업의 수요를 반영한 반도체·자동화·로봇·디지털 분야의 직업훈련과 취업연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백석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상담,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일자리 매칭 등 종합적인 청년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공동 프로그램 운영과 취업지원 서비스 연계, 지역기업 채용정보 공유 등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청년의 취업과 장기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