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소방서, 소방출동로 개선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재난현장 골든타임 확보 총력”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6-18 16: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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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출동로 개선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계양소방서는 계양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소방 출동로 개선 유관기관 협의회’를 열고 출동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소방차의 원활한 진입을 위한 출동 인프라를 조성하고, 재난현장 접근성을 높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계양소방서 현장대응단을 비롯해 계양구청 교통민원과, 계양경찰서 교통안전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내 출동 장애요인 해소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소방서와 유관기관 간 출동환경 개선 협조체계 구축 ▲좁은 도로 및 상습 불법 주·정차 구역 문제 해결 ▲재난 발생 시 차량 통제 및 이동조치 방안 ▲재난현장 대응 과정에서 기관별 협조체계 강화 등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소방차 출동 지연의 주요 원인인 불법 주·정차 문제와 교통 혼잡 지역에 대한 개선대책을 공유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차량 통제와 협업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합동 대응을 통해 실효성 있는 출동환경 개선책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송태철 서장은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서는 소방서뿐 아니라 지자체와 경찰 등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출동환경 개선과 협력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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