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추가 위촉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5-13 16: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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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추가 위촉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남구보건소는 13일 체계적인 치매관리 강화를 위해 김현섭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남구치매안심센터 협력의사로 추가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김현섭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치매상담 및 평가, 사례관리, 치매환자 상담 등 치매관리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남구치매안심센터는 기존 신경과 협력의사 2명과 함께 정신과 협력의사 1명이 추가로 활동하게 됨에 따라 가성치매, 정신행동증상과 기억장애, 뇌혈관 질환 등 다양한 신경·정신계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임상평가와 상담이 가능해졌다.

또한, 협력의사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치매 진단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어르신과 가족들에게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에서 치매의 조기 진단과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력의사 추가 위촉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가족들의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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