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전경련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는 1월 5일(목) 오후 5시,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3층 에메랄드홀에서 2023년도 총회를 개최하고 총동문회 신임 회장에 양공진 레오개발 회장을 추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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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공진 레오개발 회장 |
양공진 신임 회장은 “85기에 달하는 기수별 동문회의 회장들과 정례적인 회장단 회의를 개최하여 4,300여 명의 동문회원들을 아우를 수 있는 총동문회로서, 사회에 봉사하는 경영인의 모임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전경련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는 전경련 국제경영원(IMI)의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생들의 모임으로 1980년 설립되었다. 본 과정의 수료생은 2022년 말 기준으로 85기까지 4천여 명의 기업인들이 활동하며, 수료동문의 경영정보교류 및 친교를 위하여 설립되었다.
파이낸셜경제 / 김영란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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