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동대문구 「넷제로 그린 아카데미–지구를 위한 뷰티습관」 프로그램에 주민들이 참여하여 체험을 함께 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동대문구는 구에서 운영하는 '넷제로 그린 아카데미–지구를 위한 뷰티습관' 프로그램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하는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성한 우수 환경교육 지정 분과위원회가 프로그램의 내용과 운영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한 결과 이뤄졌다. 특히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육 내용과 지역사회와 연계해 운영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구를 위한 뷰티습관' 프로그램은 화장품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문제를 주제로, 주민들이 제로웨이스트 개념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쉽고 자연스럽게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주민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고체형 친환경 대체제품인 천연 올인원바를 직접 만드는 체험을 통해 주민들이 탄소중립 실천을 일상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5년 '동대문구 넷제로 그린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운영했으며,총 106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화장품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과 친환경 소비의 필요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교육 내용과 체험 과정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생활 속 친숙한 주제를 통해 환경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는 이번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을 계기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을 기반으로 한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환경교육 프로그램도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 파이낸셜경제신문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