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5-08 16: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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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헌신에 감사… 경로효친 의미 되새겨
▲ 강화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강화군은 8일 강화문예회관에서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과 주요 내빈이 함께한 가운데 식전공연, 기념식,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행사에서는 마술사 K의 마술공연을 비롯해 강화군노인문화센터 라인댄스반과 강화군노인복지관 난타반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기념식에서는 효행자와 장한어버이에 대한 표창 수여, 기념사, 내빈 축사 등이 진행됐으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화군수 권한대행 김학범 부군수가 참석해 표창을 전수하고, 평생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초대가수 홍지윤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김학범 권한대행은 “오늘의 강화군이 있기까지는 어르신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헌신이 있었다”며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정책을 꼼꼼히 살피고 알뜰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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