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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토) 노원구립 어드벤처 테마파크 '점프' 개관식에서 터치 버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후 3시, 노원구립 어드벤처 테마파크 ‘점프(JUMP)’(노원구 한글비석로 102) 개관식에 참석해 시설 개관을 축하했다.
‘점프’는 실내 이색레포츠 복합체험시설로, 아동·청소년 및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스카이 글라이더(공중 활강) ▴클립앤 클라임(인공암벽), ▴정글짐 등 레포츠 시설을 갖췄다.
이날 오 시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체험공간인 ‘점프’ 조성을 지원한 서울시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지역 아동·청소년 대표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뒤, 인공암벽과 FPS레이저태그(체험형 1인칭 슈팅게임) 등 주요 레포츠 시설을 둘러봤다.
오 시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도전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은 서울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서울시는 ‘점프’와 같은 공공 체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한편, ‘서울형 키즈카페’도 427개 전 행정동에 하나씩 조성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노원구립 어드벤처 테마파크 ‘점프’는 7월 5일까지 시범운영 후, 일부 시설과 콘텐츠를 보완·정비해 오는 9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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