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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회의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청주시는 8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여름철 호우,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 산하 실·국·소장과 4개 구청장 등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자연재난 대비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향후 중점 추진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기후위기 심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장기 폭염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분야별 대응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취약지역 및 재해위험시설 사전점검 강화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점검 △재해예방사업 추진상황 집중관리 △수방자재 및 방재시설 운영 실태 점검 △침수 우려지역 상시 예찰체계 구축 △유관기관 협업 및 비상대응체계 구축 등이다.
청주시는 인명피해 최소화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주민대피 및 통제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 행동요령 홍보도 확대한다.
특히 호우, 태풍, 폭염 등 각종 재난 유형별 시민 행동요령을 집중적이고 반복적으로 안내해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제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줄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재난의 양상이 더욱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며 “사전점검과 현장 중심 대응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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