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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립노인요양원·주야간보호센터, 어버이날 행사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주시립노인요양원(시설장 이상권)과 충주시립노인주야간보호센터(시설장 조방연)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다채로운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요양원 입소 어르신과 주야간보호센터 이용 어르신, 종사자, 봉사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에는 전 직원이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시설 주차장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 난타, 댄스, 장구, 색소폰 연주 등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 마지막에는 전 직원이 함께 ‘어머님 은혜’를 합창하며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 감동을 선사했다.
변근세 충주시 복지국장은 축사를 통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요양원과 보호센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오늘 하루 주인공으로서 존경받고 사랑받는 행복한 시간이 되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권 시설장은 “재능기부로 풍성한 공연을 만들어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조방연 시설장 역시 “어르신들이 늘 즐겁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2년 12월 개원한 충주시립노인요양원과 주야간보호센터는 현재 110명의 어르신이 이용 중이며, 76명의 종사자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 효 실천을 위한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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