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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밖 청소년, 꽃과 디저트 나눔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옥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장경수)는 어버이날을 맞아 옥천군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꽃바구니와 마들렌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 내 ‘샛길 창업동아리’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과 진로 체험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꽃집 창업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직접 제작한 꽃바구니를 전달하고, 디저트 카페 창업을 꿈꾸는 청소년들은 마들렌을 만들어 나누는 등 각자의 진로와 연계된 실습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해당 동아리는 지난해 남부3군 창업동아리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대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상품 기획부터 제작, 나눔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실질적인 창업 경험을 쌓고, 지역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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