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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대학입시설명회 포스터[사진=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공]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5월 27일, 학교 밖 청소년의 주도적인 대학 진학 설계를 돕기 위한 『2027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밖청소년의 입시 정보 격차를 완화하고, 공신력 있는 최신 진학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이 자신의 성적과 꿈을 바탕으로 직접 입시 전략을 수립하는 ‘성장의 주체’로 거듭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참여 청소년의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전달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1부와 2부로 나누어 입체적으로 운영된다. 대학별 밀착 상담과 실습 중심의 강연을 유기적으로 배치하여, 참여자들이 단편적인 정보 수합을 넘어 실질적인 진학 로드맵을 구축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1부(14:00~15:30)에는 경인여대, 백석대, 부천대, 서울신대, 성공회대, 유한대, 연성대, 한국폴리텍대 인천캠퍼스 등 8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별 입시 상담 부스’가 열린다. 청소년들은 대학 입학 관계자와 1:1로 만나 직접 궁금한 점을 묻고 생생한 전형 정보를 수집하는 능동적인 탐색 시간을 갖는다.
▲ 2부(15:30~17:50)에는 학교밖청소년 전문 진로 진학 컨설팅 전문가 강예은 대표(MY UNI)와 함께하는 ‘2027학년도 대입 전략 강연 및 실전 실습’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자신의 검정고시 성적 데이터를 활용해 대학별 모집요강을 직접 분석해보는 시뮬레이션 과정을 도입,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진학 전략을 스스로 도출해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센터는 참여 청소년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사전 신청 후 현장 참여가 확인된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세터 소속 청소년에게 페이코앱을 활용한 식사 지원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청소년들이 진학 준비 과정에서 센터의 든든한 지지를 체감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학교밖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백진현 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목소리와 가능성을 바탕으로 미래를 직접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각자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번 2027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에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 및 보호자는 오는 5월 13일까지 온라인 QR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미충원시 현장접수를 받는다. 센터는 신청서 문항을 통해 사전 질의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설명회 내용에 반영하는 등 소통 중심의 운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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