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 ‘제54회 어버이날 및 개관 26주년 기념식’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5-08 16: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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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 ‘제54회 어버이날 및 개관 26주년 기념식’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제54회 어버이날 및 개관 2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규언 동해시장을 비롯해 민귀희 동해시의회의장, 도·시의원, 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 관계자와 지역 어르신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어버이 은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기념식에서는 동해삼육초등학교 학생들의 기악합주 공연과 함께 심규언 시장이 직접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경로효친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9명에게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과 시장상, 기관장상 등을 수여하며 그간의 공로를 격려했다.

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추억의 포크송과 트롯 공연 등이 펼쳐져 참석 어르신들에게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복지관 외부에서는 동해병원, 정신건강복지센터, 국민체력100동해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건강체크와 체험부스, 먹거리 등을 운영하며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했다.

심규언 시장은 “어려운 시절을 견디며 가족을 먼저 생각하고 자녀의 앞날을 위해 모든 것을 아끼지 않으셨던 ‘부모님의 삶’에 대해 우리 모두가 깊이 새기고 보답해야 할 소중한 은혜”라며, “그 은혜를 기억하고 되새기는 일이 곧 효와 공경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이어가기 위한 뜻깊은 약속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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