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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취약계층 대상 도시철도 안전교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5월 4일 1호선 화원역에서 지역아동센터 학생과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취약계층의 특성을 고려해 도시철도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높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역사 및 열차 내 화재 시 행동요령 ▲열차 이용 시 안전수칙 ▲도시철도 내 안전장비 시연 및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화재용 방독면, 휴대용 비상조명등, 인명구조장비함 등 주요 안전장비 사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비상전화기 실제 통화 체험도 함께 진행돼 현장감을 높였다.
공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안전 지식을 전달하고,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교육 효과를 높였다.
또한 퀴즈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해 교육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 안전의식 향상에도 힘썼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교육이 안전취약계층의 도시철도 이용 안전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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