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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위군, 으뜸농산물 홍보행사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군위군은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위군연합회가 군위군 우수 농산물의 대외 인지도 제고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일 군위휴게소에서 ‘으뜸농산물 홍보행사’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월 3일부터 8월 2일까지 31일간 군위휴게소(부산방향)에서 운영된다. 휴게소를 찾는 방문객들은 군위에서 생산된 자두, 복숭아, 양파, 마늘, 가시오이 등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직접 맛보고 구매하며 군위 농산물의 뛰어난 품질과 맛을 경험할 수 있다.
군위군 농업경영인회는 매년 주요 농산물 수확 시기에 맞춰 생산자가 직접 참여하는 홍보행사를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농가 판로 확대에 힘쓰고 있다.
특히 으뜸농산물 홍보행사는 군위군이 중점 추진하는 로컬푸드 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참여 농가와 판매 품목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나 더욱 다양한 군위 농산물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신부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위군연합회장은 “이번 행사가 군위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군위 농산물 홍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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