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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곡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칠곡군은 지난 26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상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각 부서에서 추천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군민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영예의 최우수는 도시계획과 곽동욱 팀장(시설6)이 수상했다.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사업비 641억원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우수에는 2명이 선정됐다. 먼저 20년 이상 장기 방치된 북삼 JK아파트의 직권철거를 추진해 군민의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힌 건축디자인과 장도훈 팀장(시설6)과 적극적인 대외 협력과 맞춤형 전략, 전환사업 및 공모사업 적극 발굴을 통해 칠곡군의 확장재정을 견인한 기획감사실 노성의 주무관(행정7)이 수상했다.
또한, 장려상은 총 4명에게 주어졌다. 먼저 북삼 JK아파트 철거 부지 주차장 조성사업 추진 기간을 단축하여 주민불편 해소에 기여한 지역활력과 정동욱 주무관(시설7)과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공모 사업 추진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투자유치과 김봉성 주무관(행정8)이 받았다.
이 외에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및 임대료 지원을 통해 청년 및 신혼부부 주거안정에 기여한 건축디자인과 이주원 주무관(시설8), 투명폐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 및 ECO-칠곡 조성에 기여한 환경관리과 임은나 주무관(환경8)이 각각 수상했다.
칠곡군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들에게 근무성적 가점, 특별휴가, 포상금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갈 것”이라며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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