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참가 …전북 관광 매력 전국에 알린다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7-03 16: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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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부터 5일까지 킨텍스서 전북 홍보관 운영…국내 관광객 유치 총력
▲ 전북자치도,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참가 …전북 관광 매력 전국에 알린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 대표 관광박람회인 ‘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KITS)’에 참가해 전북 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국내 관광객 유치와 관광상품 판로 확대에 나선다.

도는 5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열리는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전북 관광의 우수한 매력을 알리고, 관광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광 관련 기관·기업 등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관광박람회로 관광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관광상품 홍보와 비즈니스 상담이 함께 이루어지는 행사다.

전북자치도는 전주시, 군산시, 순창군과 공동으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시·군의 대표 관광지와 여름 축제, 체험관광, 미식, 드라마·영화 촬영지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홍보관에서는 전북 관광 홍보영상 상영과 관광 안내자료 배포를 비롯해 전북 관광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 드라마·영화 촬영지 맞추기 퀴즈, 방명록 작성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 전담여행사를 홍보관에 배치해 여행업계 관계자와의 세일즈콜 및 B2B 상담을 진행하고, 전북 관광상품 홍보와 신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협력 기반도 확대할 계획이다.

손미정 전북자치도 관광산업과장은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는 잠재 관광객과 관광업계 관계자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중요한 홍보의 장"이라며 "전북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과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적극 알리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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