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샌드아트 공연’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부산진구는 6월 30일과 7월 2일 동평초등학교와 당평초등학교에서 ‘2026년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샌드아트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동평초등학교에서 3~4학년 170여 명, 당평초등학교에서 1~6학년 2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샌드아트 공연은 섬세한 모래 그림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며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번 행사는 부산진구청 아동청소년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체험형 예방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건전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김영욱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연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부산진구 내 초등학교 6개교를 순회하며 운영될 예정이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