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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 체험활동 및 부모교육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거제시가족센터는 지난 6월 26일 거제시 가정행복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족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 기초학습지원 체험활동 및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 참여 동기와 사회성을 높이고, 부모의 자녀 이해 및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활동은 △과일 타르트 만들기 △거품 입욕제 만들기로 진행됐으며, 아동들은 직접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제과·제빵과 생활공예 분야를 체험하고, 다양한 직업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자신만의 결과물을 완성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웠다.
부모교육은 '사춘기 자녀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 부모들은 사춘기 자녀의 발달 특성과 정서적 변화를 이해하고, 긍정적인 소통 방법을 배우며 건강한 부모 역할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부모는 "아이가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기뻤고, 부모교육을 통해 사춘기 자녀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가정에서도 아이의 마음을 먼저 살피며 대화하는 부모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제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기초학습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학습 수준과 발달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지도, 한국어 교육, 체험활동, 부모상담·교육을 연계해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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