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해양안보·해양안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광주/전남 / 김예빈 기자 / 2026-07-03 16:10:08
  • 카카오톡 보내기
완도항VTS·육군 제31보병사단 횃불여단 부대와 협력체계 지속... 재난 대응 및 국가중요시설 보호 공조 강화
▲ 해양안보·해양안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2일 완도해양경찰서 3층 영상회의실에서 완도항VTS, 육군 제31보병단 횃불여단과 함께 해양안전과 국가안보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업무협약의 유효기간 만료에 따라 기관 간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발전시키고, 해양재난 대응과 국가중요시설 보호 등 변화하는 해양안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통합방위 상황 관련 기관 간 정보공유 및 가용자산 지원 ▲협약기관 요청 시 군 가용자산 운용과 요청자료 공유 ▲공동 책임구역 내 해양사고 및 특이사항 발생 시 신속한 정보공유와 상호지원 등으로, 해양안전과 국가 안보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태환 완도해양경찰서장은 “해양안보와 해양안전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는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완도항VTS, 육군 제31보병사단 횃불여단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해 각종 해양재난과 안보 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해양사고 예방은 물론 재난 대응과 국가안보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공동 대응체계를 더욱 공공히 해 나갈 방침이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