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드림스타트, 위기사례 대응 위한 3차 외부 슈퍼비전 회의 개최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8-12 15: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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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이버대 이재연 교수 초빙...위기사례 상담 기법 및 사례관리 역량 강화
▲ 군산시 드림스타트, 위기사례 대응 위한 3차 외부 슈퍼비전 회의 개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군산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12일 드림스타트 4층 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개입·전략 수립과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3차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 지침’을 근거로 위기 및 고난도 사례 아동과 양육자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사례관리 개입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실무자들의 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드림스타트 전담 공무원 4명과 아동통합사례관리사 9명, 외부 슈퍼바이저인 국제사이버대학교 아동가족상담학과 이재연 교수가 참석해 총 14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외부 슈퍼비전에서는 ▲위기사례관리 상담 기법 ▲고난도 사례 아동 및 양육자 상담 기법 ▲사례관리 역량 강화 등을 중심으로 전문가 자문과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위기 및 고난도 사례에 대한 상담 접근 방법과 개입 방향을 점검하고, 사례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대한 해결 방법과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외부 슈퍼바이저로 초빙된 이재연 교수는 상담을 전공한 교육학 박사로, 국제사이버대학교 아동가족상담학과 겸임교수와 경기도 보건복지 상담 및 사례관리 슈퍼바이저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동·가족 상담 및 사례관리 분야에서 전문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동정책과 김종훈 과장은 “이번 외부 슈퍼비전을 통해 위기 및 고난도 사례에 대한 상담과 개입 방법을 전문적으로 점검하고 사례관리 실무자들의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슈퍼비전을 통해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아동과 가정에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보육·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사업을 적극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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