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2026. 9. 1.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인사 발표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8-07 15: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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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국장에 최지윤 등 총 570명 단행… 핵심과제 추진, 지역 현안 해결에 방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9월 1일자 유초중등 교육공무원 정기인사를 7일 단행했다.

이날 인사는 교(원)장 승진 44명, 교(원)감 승진 52명, 정년퇴직과 명예퇴직 235명을 포함해 교(원)장․교(원)감․교육전문직원 417명, 교사 153명 등 총 570명에 대해 이루어졌다.

신임 교육국장으로는 최지윤 군산월명중학교 교장이 임용됐다.

교육장으로는 △전주교육장 이강자(현 전주효정중학교장) △군산교육장 주중일(현 전주오송초등학교장) △익산교육장 정영수(현 웅포중학교장) △정읍교육장 오문환(현 완주중학교장) △무주교육장 이정수(현 옥산초등학교장) △장수교육장 사향희(현 수지초등학교장) △완주교육장 황수지(현 전주솔빛중학교장) △순창교육장 허인석(현 인계초등학교장) △고창교육장 김낙훈(현 교원인사과장)을 발령했다.

도교육청 부서장에는 △정책기획과장 정태식(현 익산초등학교장) △교원인사과장 김항윤(현 정읍고등학교장) △중등교육과장 임산(동계중고등학교장)△민주시민교육과장 정성우(현 부귀초등학교장 △전북교육인권센터 인권담당관 김진덕(현 운주중학교장)이 이름을 올렸다.

직속기관장에는 △미래교육연구원장 김동명(현 삼기초등학교장) △과학교육원장 이강님(현 삼계중학교장) △유아교육진흥원장 김정희(현 전주홍산유치원장)을 발령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 7월에 취임한 천호성 교육감의 주요정책을 역동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의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전문성과 현장 소통 역량이 뛰어난 인사를 적재적소에 중용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특히 교육인권 보호망 구축, 기초학력 책임제, 함께하는 도전학교 등 핵심과제에 대한 추진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전북교육의 신뢰도를 확보하고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교육청의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

교장, 교감 및 교육전문직원 임명장 수여식은 오는 19일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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