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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전경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권순규)은 오는 6월 20일 호암생태공원에서 열리는 '2026 환경의 날 기념 환경 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목재문화체험장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 소재인 목재의 가치와 활용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한다.
공단은 행사장 내 체험부스 '손끝으로 느끼는 자연, 나무야 놀자'를 운영하며, 시민들이 목재의 특성과 쓰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탄소퍼즐 만들기와 공룡자동차 만들기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사포와 색연필, 나무망치 등 수공구를 직접 사용해 목재를 다듬고 조립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목재의 친환경적 가치와 특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특히 탄소퍼즐 만들기 체험은 목재가 탄소를 저장하는 친환경 자원이라는 점을 알리고, 공룡자동차 만들기 체험은 나무를 활용한 창의적 만들기 활동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이번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시민들이 자연 친화적인 목재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목재문화체험장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친환경 소재인 목재의 가치와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에게 유익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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