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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30일 기흥구 신갈초등학교를 찾아 어린이 안심골목과 승하차 구역 등 현장을 살펴 보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0일 아침 기흥구 신갈초등학교를 찾아 어린이 안심골목과 승하차 구역 등 현장을 점검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김복자 신갈초 교장,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관계자 등 10여 명과 함께 학교 정문 방음벽, 어린이보호구역, 학교 숲 조성사업 현장을 살폈다.
시는 2022년 9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4억 4800만 원을 들여 신갈초 주변 상가 골목을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안심골목’으로 조성했다.
2024년 6월에는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베이형 승하차 구역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란색 횡단보도를 설치했으며, 같은 해 8월 학교 정문 노후한 방음벽을 교체했다.
이 시장은 학교 정문부터 후문까지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시장은 또 교내 학교 숲 조성사업 현장을 살피며, 아이들과 공사 현장 노동자의 안전을 당부했다.
시는 오는 12월 조성을 목표로 9000만 원을 들여 신갈초 안에 나무 등을 심어 아이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학교 숲 조성사업을 하고 있다.
이 시장은 이어 학교 정문 횡단보도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교통지도 봉사를 했다.
이상일 시장은 “취임 이후 줄곧 교육 환경 개선과 안전 문제에 심혈을 기울여 왔고, 간담회, 현장 방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노력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 놓고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용인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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