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춘천연극제 ‘맞손’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사)춘천연극제가 정신건강과 문화예술을 잇는 협력에 나섰다.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미정)와 (사)춘천연극제는 27일 오후 봄내극장에서 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 지원 활성화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신질환자와 가족의 문화적 고립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보다 실효성 있는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센터 이용자 대상 연극 관람 및 축제 참여 기회 확대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연극제 종사자 대상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문화예술을 매개로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정신건강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인식을 확산시키고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이해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김미정 센터장은 “문화예술은 우리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춘천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