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문화가 있는 날’ 특강 성료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3-25 15:50:10
  • 카카오톡 보내기
사주명리학으로 보는 병오년 흐름 … 참여자들의 관심 속 큰 호응
▲ 진주시,‘문화가 있는 날’ 특강 성료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진주시는 25일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2026년 첫 번째 강좌로 '병오년의 기운을 읽다 – 사주로 보는 나의 올해 흐름'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진주시 평생학습관 강사인 강호경 강사를 초청해 병오년의 시대적 흐름을 이해하고, 사주명리학을 통해 개인의 연간 운의 방향성을 살펴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사주명리학의 기본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이론 강의와 함께, 병오년의 기운이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보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간(日干)별 운의 흐름과 특징을 설명하고, 이를 직장·재물·대인관계 등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개인별 궁금증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마련돼 강좌에 대한 이해도를 더욱 높였다.

참석한 시민들은“막연했던 올해의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사주를 어렵게 느꼈는데 기본 개념부터 설명해 줘 이해하기 쉬웠고, 한 해의 흐름을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 문화특강은 ‘내 삶을 채우는 문화 한 스푼’을 부제로,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과 문화적 감성을 더하는 다양한 주제를 발굴·운영하고 있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과 변화하는 문화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문화강좌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