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 강화 연수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6-19 15: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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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맞춤통합지원 안착을 위한 행정실장·업무 담당자 연수
▲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 강화 연수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행정실장 및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행정실장·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학습, 정서, 관계, 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위기 요인을 학교 현장에서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내 131개교 행정실장과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단위학교에서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학교 내 협업 체계 구축과 업무담당자의 역할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는 유강초등학교 이종윤 교감, 고신대학교 주석진 교수, 연일초등학교 김영대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운영 방향과 실제 사례를 안내했다.

또한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통합지원 운영 안내서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위기학생 발굴부터 지원 연계까지의 절차를 공유했다.

최한용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실장과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와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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