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해경청, 2026 하반기 해상종합훈련 실시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8-12 15: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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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함정 57척, 해역별·톤급별 맞춤형 훈련 실시로 현장 대응력 강화에 최선
▲ 요구조자 구조 후 들것 이송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는 8월 13일부터 10월 30일까지 관내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하반기 해상종합훈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평택·태안·보령해경서와 서해5도특별경비단 경비함정 57척 대상이며 ▲해상 복합형 훈련(대응능력 제고) ▲실전 맞춤형 해역별 특성화 훈련 ▲분야별 훈련절차 반복 숙달 ▲현장실무 중심 교육을 통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해역별 특성에 맞는 해상 훈련 중심으로 실시하며, 관할 해역에서 많이 발생하는 해상수색 및 타선소화 등 주요 6개 종목을 훈련하고 평가하여 2026년 중부지방청 우수 함정 선발에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실제 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해상에서 구조보드 활용 저수심 인명구조, 내부 소화 훈련, 헬기 호이스트 등 실전과 같은 절차를 반영하여 6대 해양사고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을 실시할 것이다.

박재화 청장은 “실질적인 해상 훈련을 통해 승조원 개개인의 임무를 체득화 하고, 어떠한 긴급상황에도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전문적인 훈련으로 대응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라고 당부하며, “훈련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해양경찰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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