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칼보다 깊은 상처” 성남교육지원청-하탑초-분당경찰서 학교폭력예방 연합캠페인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6-19 15: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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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사이버폭력 예방 주간’ 맞아 관내 학교들과 한마음으로 연합 캠페인 전개
▲ 성남교육지원청-하탑초-분당경찰서 학교폭력예방연합캠페인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하탑초등학교에서 분당경찰서와 함께 하탑초등학교 후문에서 언어폭력 및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연합 캠페인을 전개하며 이번 주간 성남교육지원청 집중기간 캠페인의 피날레를 성공적으로 장식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말은 칼보다 깊은 상처를 남깁니다”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피켓과 손글씨 문구를 들고 캠페인을 펼치는 학생 주도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주 '사이버폭력 예방 주간'을 맞아 관내 학교들과 적극적으로 한마음을 모았다. 지난 18일 오전에는 성보경영고등학교에서 학생 주도형 예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데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성남수정초등학교와의 연합 캠페인을 펼치는 등 주간 내내 폭력 예방을 위한 릴레이 활동을 이어왔다.

하탑초등학교 교장은“이번 주간 여러 학교가 뜻을 모은 캠페인의 피날레를 하탑초에서 장식하게 되어 뜻깊다”라며“학생들이 스스로 배려와 존중의 언어문화를 만들어가고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교육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양수 교육장은“학교와 경찰의 긴밀한 협력으로 학생들을 폭력으로부터 보호하고 학생들이 서로를 지켜주는 방어자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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