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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체육회, 회원단체 보조금 집행 역량 강화 교육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완주군체육회는 5월 21일과 5월 26일 양일간 용진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13개 읍·면체육회 및 44개 종목단체 사무국장, 총무·회계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보조금 예산 집행 및 정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 강화에 따라 보조금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예산 집행 및 정산 과정의 책임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21일 19명, 26일 10명 등 총 29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완주군체육회 박문근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진행했으며, '2026년 시군생활체육대회지원 운영지침'과 '2026년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예산편성 및 회계처리 기준'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보조금 집행 원칙 ▲예산편성 기준 ▲집행 품의 및 계약 절차 ▲물품 검수 및 지출결의 ▲회계장부 처리 방법 ▲증빙서류 작성 및 관리 방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예산계획서 작성 시 산출내역의 구체적 기재 방법과 200만원 이상 집행 시 계약서·타견적서·검수서 첨부 의무 사항 등 실제 감사 및 정산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완주군체육회 이종준 회장은 “보조금 사업은 투명하고 정확한 집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회원단체 실무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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