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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학년도 제24기 곡성군 노인대학 입학식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남 곡성군은 지난 19일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 노인대학 강의실에서 ‘제24기 곡성군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배움과 소통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 심정섭 지회장과 고영길 학장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 입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곡성군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교양 강좌와 건강·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활기찬 노후 생활을 돕고, 배움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제24기에는 총 45명의 어르신이 입학해 앞으로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새로운 배움의 시간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입학식은 입학생 소개, 노인 강령 낭독, 입학허가 선언, 학생 대표 선서,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응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이곳 강의실에서 좋은 벗들과 함께 배우고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이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심정섭 군 노인회장은 “노인대학은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곳에서 44명의 친구이자 인생의 선생을 만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다양한 배움을 통해 지역사회의 지도자로서 역할을 다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곡성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평생교육과 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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