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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 육묘기 맞춤형 현장 설명회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7일 논산시 연무지역에서 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우량 자묘 생산을 위한 ‘딸기 육묘기 맞춤형 현장 설명회’를 실시했다.
딸기 재배에서 육묘(모종 기르기)는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과정이다.
5월 말은 기온 상승과 함께 병해충 발생 증가 및 자묘 생육이 활발해지는 시기로, 안정적인 우량묘 생산을 위한 세심한 수분·양분 관리와 철저한 환경관리가 중요하다.
설명회는 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 전문가들이 직접 육묘 현장을 방문해 농가별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탄저병·시들음병 등 주요 병해충 예방 및 방제 기술 △팁번 등 생리장해 경감 방안 △고온기 육묘 환경 관리 요령 △묘 소질 향상을 위한 환경 관리 기술 등이다.
딸기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기상변화로 육묘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증가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설명회를 통해농가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고품질 딸기 안정생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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