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집중호우 따른 안전사고 신속 대응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계양소방서는 지난 14일부터 15일 새벽까지 계양구에 내린 집중호우로 발생한 가로수 전도와 건물 외벽 탈락 등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해 인명피해 없이 안전조치를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호우로 계양구 관내에서는 강풍과 많은 비의 영향으로 도로변 가로수가 쓰러져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고, 빌라 외벽 일부가 탈락하는 등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계양소방서는 신고 접수 즉시 소방력을 현장에 출동시켜 전도된 가로수를 신속히 제거하고 도로를 확보하는 한편, 낙하 우려가 있는 외벽을 안전하게 제거하고 위험구역을 통제하는 등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특히 야간 시간대에도 지속적인 현장 안전관리를 실시하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추가 피해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호우로 다수의 안전조치 출동이 이어졌으나 신속한 현장 대응과 예방 활동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송태철 서장은 "집중호우 시에는 강풍으로 가로수나 간판, 건물 외장재 등이 낙하하거나 전도될 위험이 큰 만큼 시민들께서는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하고 이상 상황 발견 시 즉시 119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계양소방서는 앞으로도 자연재난에 신속히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