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농업인 안전·건강지킴이 교육 성료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7-15 15: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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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 재해 예방 및 근골격계 질환 관리로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
▲ 농업인 안전·건강 지킴이 교육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김포시는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한국농촌지도자김포시연합회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업인 안전·건강지킴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들의 안전관리 인식을 제고하는 한편, 건강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에는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안전관리 캠페인을 전개해 회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오후에는 농업인의 직업병 중 하나인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사지볼을 활용한 실습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회원은 “실제 사례 중심의 안전 교육과 함께 평소 앓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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