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곤지암중, 중국 샤먼 러하이 펜싱 클럽과 한·중 펜싱 합동훈련 실시!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7-23 15: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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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곤지암중, 중국 샤먼 러하이 펜싱 클럽과 한·중 펜싱 합동훈련 실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광주 곤지암중학교 펜싱부가 중국 청소년 선수단과 함께하는 국제 스포츠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곤지암중학교 펜싱부는 7월 22일부터 8월 1일까지 11일간 중국 푸젠성 샤먼시 소재 샤먼 러하이 펜싱 클럽(厦门乐海击剑俱乐部)선수단을 초청해 한·중 청소년 펜싱 합동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훈련은 양국 청소년 선수들이 서로 다른 경기 스타일과 기술을 공유하고, 실전 경험을 쌓으며 경기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 기간 동안 양측 선수단은 ▲기본기 및 체력 강화 훈련 ▲종목별 전술 교류 ▲실전형 피스트 매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경기 감각과 전술 대응 능력을 키울 예정이다.

특히 전국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성장하고 있는 곤지암중 펜싱부와 중국 현지 유망 선수들로 구성된 샤먼 러하이 펜싱 클럽의 만남은 선수들의 기술 향상은 물론, 양국 청소년 간 우정과 문화 이해를 넓히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곤지암중학교 관계자는 “이번 합동훈련은 학생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다양한 경기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국제 교류를 확대해 학생 선수들의 성장과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곤지암중학교 펜싱부는 최근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과를 거두며 학교 체육의 우수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교류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선수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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