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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을숙도문화회관 대공연장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은 무더운 여름 8월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대공연장에서는 전통예술과 가족 뮤지컬, 클래식 공연이 이어진다. 8월 8일 제21회 스페셜 아티스트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K-흥'은 사물놀이, 동래학춤, 사자탈춤, 풍물판굿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예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우리 민족 고유의 흥과 신명을 전한다.
8월 22일 제2회 예술노리터 '아기돼지 삼형제'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명작 동화를 가족뮤지컬로 선보이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8월 29일 '공명(共鳴): 네 남자의 피아노'는 부산을 대표하는 네 명의 피아니스트의 다채로운 피아노 앙상블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깊이 있는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소공연장에서는 광복 기념음악회와 지브리 공연, 국악 공연이 마련된다. 8월 11일 제92회 예술공감 '다시 찾은 기쁨'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줄리하프, 해금, 성악, 합창이 함께하는 무대로 나라 사랑의 의미와 희망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전한다.
8월 25일 제93회 예술공감 '현(鉉)의 확장, 특별한 만남의 크로스오버와 지브리'는 지브리 음악과 크로스오버 클래식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선사한다.
8월 28일 제47회 굿모닝콘서트 '토끼의 간을 찾아라'는 판소리 '수궁가'를 그림과 음악으로 새롭게 풀어낸 국악 공연으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국악을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한다.
모든 공연은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전석 특별 할인가(1만 원)로 운영되는 제2회 예술노리터 '아기돼지 삼형제'를 제외한 나머지 공연은 예매 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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