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 2026 한국교통대학교와 함께하는 숨뜰에서 과학이랑 놀자 성료!

충북 / 김기보 기자 / 2026-07-15 15: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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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통대학교와 함께하는 숨뜰에서 과학이랑 놀자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관장 고미숙)에서는 아동‧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이 과학을 즐길 수 있는 ‘한국교통대학교와 함께하는 숨뜰에서 과학이랑 놀자’를 7월 11일 진행했다.

본 행사에서는 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센터장 손태진)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오조봇 로봇 코딩 축구대회”를 오전과 오후 2회로 나누어 진행했다.

또한 충주고등학교, 충주여자고등학교, 중산고등학교, 충주상업고등학교, 북여자중학교, 중앙중학교, 중앙중학교 영재학급 등 총 12개 동아리가 참여해 20개의 과학동아리 체험 부스를 운영했는데, DNA 추출, 화산 실험, 범죄 흔적 찾기, 손발전기 만들기, 화학실험 등 각 학교의 과학동아리 청소년들이 다양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또래 청소년들에게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야외에서는 숨뜰의 위탁기관인 (사)한국B.B.S충북연맹 충주시지회(회장 라두희)를 비롯하여, (사)빅드림(회장 최선영), 탄금로타리클럽, 영주로타리클럽, 샤인라이온스클럽(회장 신은옥), 힐링문화협회(회장 김자옥), 뿌리 청년봉사회(회장 이진국)가 떡볶기와 함께 화채, 과일, 소세지, 치킨, 음료, 팦콘,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풍성하게 먹고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고미숙 관장은 "숨뜰에서 과학이랑 놀자 프로그램이 지역의 대학교와 중고등학교의 과학동아리 청소년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봉사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청소년들이 과학을 직접 체험하고 서로 배우며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건강한 청소년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의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과학적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숨뜰에서 과학이랑 놀자”프로그램은 과학이라는 주제로 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와 각 학교 과학동아리와 함께 202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개방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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