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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개최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태백시의회는 15일 제293회 태백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스포츠과, 태백시문화재단, 문화관광과, 교육과, 공공사업과, 건축과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고재창 의장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과 관련해 “태백의 기후적 장점을 살려 전국단위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규모와 수준으로 체계적으로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영식 의원은 “매년 반복 개최되는 스포츠대회는 예측 가능한 사업인 만큼 추가경정예산이 아닌 본예산에 편성해야 한다”며 계획적인 예산 편성을 주문했다.
정연태 의원은 “스포츠대회는 정확한 데이터를 토대로 대회의 경제적 효과를 분석하고, 축제와 행사 등이 특정 시기에 집중되지 않도록 통합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경옥 의원은 “스포츠대회는 지역 숙박업계와의 소통을 통해 태백에서 실질적인 체류와 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남궁증 의원은 “대학축구대회 참가팀의 지역 내 숙박을 확대하기 위해 숙박업체와 시, 의회가 함께 참여하는 간담회 등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지영 의원은 스포츠 인재 육성과 관련하여 “새로운 종목과 사업을 발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에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선수와 종목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육성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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