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재균 의원, 강원 어업 경쟁력 강화 위한 전략 수립과 예산 지원 필요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7-15 15: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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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수온상승 대응 전략 마련...지속가능한 어업 기반 구축 강조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재균 의원, 강원 어업 경쟁력 강화 위한 전략 수립과 예산 지원 필요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박재균 의원(춘천6)은 15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 해양수산국 업무보고에서 강원도 어업의 경쟁력 강화와 어민 소득 증대를 위한 체계적인 전략 수립과 예산 반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재균 의원은“강원도 어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어업생산물의 종류와 생산 현황, 소득 구조 등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과 통계 구축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별·품목별 특성을 반영한 정책을 수립하고, 관련 사업이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에도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후 변화와 수온 상승에 대응한 도내 맞춤형 양식 기술 개발 및연구 확대의 필요성도 제기하며 “변화하는 해양환경에 적합한 품종과 양식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미래 어업의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강원도 해양 수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우수한 지역 수산물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수출 기반을 확대해 어민들의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특히 "이제는 단순히 수산물을 포획하는 어업에서 벗어나 가공, 브랜드화, 유통, 관광 등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어민들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이를 뒷받침할 예산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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