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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보건소, 매주 금요일 골목상권으로 간다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릉시보건소는 고물가·고유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강릉시 경제 살리기 소비촉진 운동'에 적극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은 최근 지역경제 침체가 이어지면서 소상공인을 비롯한 지역경제 주체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골목상권 이용 확대를 통해 지역상권에 실질적인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공직자가 솔선수범하는 지역 소비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전 직원이 매주 금요일 점심시간에 부서별·팀별로 착한가격업소와 골목형상점가를 이용하기로 했다. 14일 보건행정과를 시작으로 위생과, 건강증진과, 질병예방과가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해 12월까지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중위생·식품 협회, 의료기관 협회 등 보건소 유관기관과의 상생동행 릴레이도 병행 추진한다.
권혁여 보건소장은 “지역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공직자가 먼저 나서서 골목상권을 이용하는 것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것”이라며, “보건소 전 직원이 소비 촉진 운동에 적극 동참해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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