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회 한완수 의원, “신의와 원칙 지키는 의회로 거듭나야”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7-15 15: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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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시의회 한완수 의원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동두천시의회 한완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15일 열린 제347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회의 책무인 민주주의 기본 원칙 준수와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한 의회의 책무를 강조했다.

한 의원은 선출직 공직자에게 부여된 권한은 시민이 민주적 절차를 통해 맡긴 공적 권한임을 짚었다. 따라서 권한 행사 과정 역시 법적 정당성을 넘어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절차적 정당성과 정치적 책임을 갖추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의장 선출 과정에서 불거진 일련의 논란을 언급하며, 순간의 이해관계보다 신의와 원칙이 선행되어야 의회 전체를 지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정인에 대한 비난이 아닌, 의회 본연의 권위를 바로 세우기 위한 성찰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분석이다.

이를 위해 한 의원은 공인으로서의 책무를 다하는 책임 있는 자세와 함께, 향후 의장 선출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제도적 보완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한 의원은 “역사는 직책보다 과정을 기억하며, 원칙을 지키는 정치가 결국 시민의 신뢰를 얻는다”라며 “시민만을 바라보며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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