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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제구청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연제구는 오는 9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연제구청 주차장에서 ‘자동차 무상점검·정비 행사’를 실시한다.
부산광역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연제구지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전문 자격을 갖춘 정비 요원 20여 명이 참여한다.
정비 요원들은 자가용 승용차 및 승합차를 대상으로 엔진, 브레이크, 타이어 등 차량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하며, 오일류, 워셔액, 와이퍼, 전구 등 소모품을 무상으로 보충 및 교환해 준다.
소모품은 소진 시까지 제공되며 차종에 따라 지원이 일부 제한될 수 있다.
또한 정밀 점검이 필요한 차량에 대해서는 점검표를 발급하여 정비를 받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연제구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구민들께서 더욱 안심하고 안전하게 귀성·귀경길을 다녀오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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