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2026년 하반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8-14 15: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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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요양 통합돌봄 교육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사하구는 지난 12일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와 유관기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26년 상반기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신규 담당자들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실무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와 업무 절차, △ 사하구 통합돌봄 대상자 현황 △ ‘사하형 통합돌봄’ 특화사업 안내 등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와 실무 전반을 다뤘다.

사하구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은 주민 접점에 있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유관기관 실무자들의 원활한 소통과 역량에 달려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 교육과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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