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제9회 동래구 평생학습 박람회’ 성료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6-22 15: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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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래구, ‘제9회 동래구 평생학습 박람회’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래구는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동래문화회관 일원(평생배움존)에서 ‘제9회 동래구 평생학습 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배움이 스며들어,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라는 주제로 평생학습의 가치와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일상생활의 활용도가 높은 다양한 분야의 평생학습 프로그램 체험 부스가 운영돼 학생,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숟가락 난타’, ‘라인댄스’, ‘우쿨렐레’, ‘줌바댄스’ 등 학습공동체 및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의 공연, 지역 학교문화 예술동아리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아울러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과의 네트워크 연계를 통해 ‘찾아가는 성인 진로상담’ 부스를 운영해 주민들의 평생학습 진로 로드맵 설계를 지원했다.

또한 부산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홍보를 통해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학습자 중심 맞춤형 정보 제공을 확대했다.

특히 박람회에 앞서 6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동래구청 특별전시실에서 열린 ‘현대 민화 테마전-국보 도자기’는 전통 문화유산을 현대 민화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평생학습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특색 있는 전시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주민들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평생학습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배움이 삶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도시 동래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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